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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마케팅 레퍼런스/PR & 브랜딩 캠페인

[브랜딩 캠페인] 버킷플레이스 : 오늘의집 온라인 집들이 편_오늘의집 첫 광고 캠페인 (feat. 따라다라따~🎵)

by 아보카덕 2021. 2. 15.

youtu.be/GkvBXikQmho

 

인테리어 플랫폼 '오늘의집'을

운영 중인 버킷플레이스가

지난 달 말 모델 윤아와 함께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오늘의집'의 첫 TVC 캠페인인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행사

​이노션월드와이드

시장 상황​

작년 한 해,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이 펼쳐지며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졌죠.

 

그만큼 우리에게 '집'이라는 공간은

더욱 소중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마음껏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집,

취미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집 등

집을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

인테리어에 큰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소비자들!

 

실제로, 작년 가구 소매 판매액이

2019년 대비

약 24% 증가했다고 하니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

가늠하실 수 있겠죠?

 

그리고, 인테리어 얘기하면

빠질 수 없는 플랫폼!

 

바로 '오늘의집'인데요.

 

'오늘의집'은

버킷플레이스가 운영 중인

인테리어 플랫폼으로,

인테리어 외에도

라이프스타일 전반의 콘텐츠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번 광고 캠페인이 '오늘의집'

첫 브랜딩 캠페인인 것을 감안해봤을 때

'라이프스타일'보다는

플랫폼의 주 셀링포인트인

'인테리어'에 초점을 맞춘 듯 하죠?

 

더불어 엘리베이터 광고로만 집행했던

이전의 광고와는 다르게

크로스미디어 전략을 택한 것으로 보아,

커버리지를 높여

브랜드 인지도를 증가시키려는

의도가 뚜렷이 보입니다.

 

Key Message

오늘 시작하는 인테리어

오늘의집

제품

오늘의집​

Target

인테리어에 관심 있는 소비자들​

Insight

오늘의집 천만 회원의 집 구경
=
온라인 집들이이자 인테리어의 시작

Creative point

출처 : 영상 캡처

1. ​다른 회원들의 집 구경을

'온라인 집들이'라고 컨셉화

 

이 시국이 아니어도

크리에이티브하지만,

이 시국이기에

더욱 크리에이티브해보이는 컨셉

 

출처 : 영상 캡처

2. '온라인 집들이'를 풀어쓴

상기 이미지 속 카피를 통해

'오늘의집'을 활용하여

보다 쉽게 인테리어를

시작할 수 있다는 메시지 전달

 

출처 : 영상 캡처

3. 브랜딩 메시지를 통하여

브랜드 포지셔닝 시도

 

4. 적절한 모델 선정

 

온앤오프에 출연하여

홈퍼니싱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윤아'를 모델로 선정

 

youtu.be/XWP3gYSpLBM

5. 추억의 브금을 통해

특정 연령층의 공감대를 유발하여

이용 연령층 확대 시도

 

feat. 러브하우스 따라다라따~

 

기대행동

1. '오늘의집' 브랜드 및 플랫폼 특성 인지

 

2. '집들이' 콘텐츠 소비

 

3. 브랜드 포지셔닝​

성공요인

​1. 크리에이티브한 컨셉

 

2. 모델

 

3. BGM

총평

유튜브에서 프리롤 광고로 보고
익숙한 브금을 들으며 웃었던 광고인데요.

컨셉도, 모델도, 브금도 다 좋지만
다른 카피가 너무 강렬하여
오히려 브랜딩 메시지가
기억 속에 남지 않는다는 점이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온라인 집들이'라는 컨셉으로
IMC 활동을 잘 진행하고 있어
브랜딩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

appendix

 

news.mt.co.kr/mtview.php?no=202102011255253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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