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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마케팅 레퍼런스/이미지 좋은 광고

[이미지 좋은 광고] The Economist: Get a wolrd view_상징적인 물건을 활용한 광고

by y_es0 2020. 9. 13.

출처: Creative Ad Awards

 

이코노미스트 잡지는 타임지와 함께

대표적인 시사잡지 브랜드입니다.

그렇기에 이코노미스트의 특징 또한

'세상 모든 지식(사건)을 담고 있다' 입니다.

해당 광고는 이러한 생각에서 나온

크리에이티브라 생각합니다.

지구본=전 세계=세상

이라는 특징에 기반해

 

이코노미스트로 구성된 지구본

=

전 세계의 지식(사건)

 

위와 같은 크리에이티브가

도출된 것 같습니다.

해당 광고는 시리즈 광고인데요.

 

 

 출처: Creative Ad Awards

 

이코노미스트로 이루어진 파타냐*

(찢어지기 쉬운 종이에 과자를 넣어 아이들이 부수는 장난감)

세계지도가 그려진 큐브와

...

분명 시리즈 광고 이기에 같은 맥락일텐데

개인적으로 앞선 광고들만큼

한눈에 메시지가 이해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파타냐의 경우에는

이코노미스트 속에는 달콤한? 보물같은

세상의 지식이 있다.

(????)

음..사실 어렵네요.

광고라는 것 자체가 문화적인 맥락의

이해도 필요하기에 이해가 안되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선 지구본의 경우는

상징을 잘 활용한

매우 깔끔한 광고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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