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R 캠페인] 오늘의 집 : 35세 아니고요, 빠른 35년생 ⭐ 최고령 사연자 할아버지의 26평 오래된 주택 꾸미기_마케팅은 이렇게 하는거지
안녕하세요, 아보카덕입니다.
오늘은 광복절 직전에
오늘의집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CSR 프로젝트 영상을
분석해보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다뤄보겠습니다.
올해는 광복 76주년입니다.
어느새 익숙해진 평화로운 일상,
모두 독립유공자분들 덕분인데요.
인테리어 버티컬 플랫폼 오늘의 집은
독립유공자분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표현하기 위해
국가보훈처의 지원을 받아
리모델링 프로젝트를 기획했습니다.
일종의 CSR 프로젝트죠.
기획 의도 자체도 뜻깊지만
눈에 띄는 점은 주거 공간이
철저히 어르신에게 맞추어
바뀌었다는 점인데요.
보통의 사람들은 리모델링을 할 때
이전의 집 모습은 아예 생각나지 않도록
구조나 인테리어를
싹 뒤바꾸고는 합니다.
하지만, 연로하신 어르신들 입장에서
살던 곳이 몰라볼 정도로 변화하면
적응하기 힘드시겠죠.
가족과의 추억이
가득한 공간이라면 더더욱이요.
오늘의 집은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리모델링과 인테리어를 진행했습니다.
추억은 남기고,
새로움과 편의성을
가미하는 방식으로 말이죠.
사실, 그동안 오늘의 집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
많은 영상을 올렸었는데요.
그동안의 활동도 좋았지만,
그 어느 때보다 기업이 가진 것으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한
CSR 활동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저 역시 다시 한 번
독립유공자분들의 희생을 되새김하고,
오늘의 집에 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게 된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
appendix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2186250&memberNo=202156&vType=VERTICAL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977826&cid=43667&categoryId=43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