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마케팅 레퍼런스/학생 광고2

[학생 광고] FedEX: Always first truck_택배 배송 트럭을 이렇게 활용한다고? 물류 기업들이 배송 속도를 두고 경쟁을 벌이는 것은 만국 공통의 일이다. 국제 특송 물류 기업인 FedEX(페덱스)와 DHL 역시 배송 속도를 가지고 꾸준히 경쟁해왔다. 위의 광고는 Miami Ad School의 학생들이 만든 광고로, FedEX의 택배 배송 트럭을 광고 매체로 활용하여 FedEX의 택배 배송 속도가 언제나 DHL보다 앞선다는 것을 유머러스하게 보여주고 있다. (물론 DHL 브랜드명은 안 보이지만 누가봐도 DHL이다.) FedEX의 주요 자원인 배송 트럭을 광고 매체로 활용한 점과 광고 크리에이티브 모두 훌륭한 광고였다. *** appendix https://blog.naver.com/chwippo1/221875382882 2020. 10. 3.
[학생 광고] Dyson(다이슨): Supersonic_건물들의 특이한 디자인을 활용한 광고 다이슨의 헤어 드라이어 Supersonic은 엄청난 바람 세기를 자랑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 Massachusetts College of Art & Design에 재학 중인 학생들은 이러한 특징을 특이한 디자인을 지닌 건물들을 활용하여 옥외광고로 담아냈습니다. ​ 어떠한 카피 한 줄 없이 Supersonic 헤어 드라이어의 강력한 바람때문에 휘청이는 듯한 건물들의 모습은 무엇보다도 직관적으로 제품의 USP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 광고를 위해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닌 기존의 자원을 크리에이티브하게 활용할 줄 아는 것도 능력인 듯 합니다. ​ 바리에이션 버전은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0. 9.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