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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마케팅 레퍼런스/CSR 캠페인14

[CSR 캠페인] With Woollim: 이어달리기(Realy)_울림 엔터테인먼트 첫 단체곡 발매 https://youtu.be/4YxSTlK122I ​ 아이돌 그룹 인피니트와 러블리즈가 소속된 것으로 유명한 울림 엔터테인먼트가 지난 5월 31일, With Woollim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첫 디지털 싱글 앨범을 공개했습니다. ​ ​ With Woollim 프로젝트는 뜻하지 않게 멈춰버린 세상에 위로의 목소리로 따뜻한 '울림'을 전하자는 뜻을 담고 있는 프로젝트라고 합니다. ​ 앨범에 수록되어 있는 '이어달리기(Relay)'라는 곡 역시 힘들고 지칠 때 너를 대신해 이어달려 고통을 나누고 힘이 되어준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 ​ 울림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총 출동한 이번 앨범은 소속사 단체곡을 그리워하는 K-pop 팬들의 니즈와 코로나 블루로 인해 위로의 메시지가 필요한 사람들의 니즈.. 2020. 10. 13.
[CSR 캠페인] 버거킹: 레몬그라스_창의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는 방법 https://youtu.be/Wk--C-T-vXs 최근 몇 년 독특한 광고 마케팅을 꾸준히 진행해온 버거킹 ​ 이번에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CSR 활동도 남들과 다른 방식으로 진행됨을 예고했습니다. ​ 그들이 가져온 이슈는 가축 사육으로 인해 생산되는 온실가스 문제입니다. ​ 전 세계에서는 삼겹살, 스테이크, 햄버거 등 육류 요리에 대한 수요를 맞추기 위해 280억 마리의 가축을 사육하고 있습니다. ​ 가축들이 내뱉는 온실가스(메탄, 이산화질소)는 전 세계의 온실가스 매출량의 절반 정도를 차지할 정도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 즉, 우리들이 먹는 고기를 위해 사육한 가축들이 지구온난화를 가속시키고 있는 것이죠. ​ 그렇기에, 햄버거 속 패티로 인해 해당 사회 문제의 주원인 중 하나인.. 2020. 9. 10.
[CSR 캠페인]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지구를 지켜 바나나 캠페인_필 환경 시대에 맞춘 책임감 있는 선한 영향력 https://youtu.be/sRMbWzkuXaM 7월 18일 온에어 한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의 광고 이번 광고는 제품이 아닌 환경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바로 올해 5월부터 강화된 페트병 분리배출 규칙 중 하나인 '분리수거 전 깨끗이 씻기' 를 보여줍니다. ​ 참고로 '지구를 지켜 바나나'의 이전 캠페인은 올바른 분리수거를 위한 라벨 및 뚜껑링 제거를 도와주는 '분바스틱' 절단 커터기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p/CBR17ybJo2y/ @eco_danji님이 Instagram에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요즘 찐~환경 인싸들 사이에서 핫하다고 소문난 바 좋아요 5,228개, 댓글 55개 - Instagram의 지구를지켜바나나 바나나맛우유(@eco_danji)님: "요즘 찐~환경.. 2020. 9. 7.
[CSR 캠페인] 하이네켄: Cheers to All_술에 담긴 고정관념 부수기 https://youtu.be/C11SVWb3geY 하이네켄이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을 런칭했습니다. 캠페인 명은 Cheers to All로 음료에 담긴 고정관념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 식당에서 술을 주문한 여자 손님에게 종업원은 칵테일을 건넵니다. 그러나 여자 손님이 주문한 술은 하이네켄이었고, 잘못 서빙된 칵테일은 뒷자리 남자 손님의 것이었습니다. 술을 교환하는 손님들의 모습과 함께 카피 한 줄로 영상은 마무리됩니다. ​ 홈페이지 캡처 Breaking down these stereotypes involves acknowledging them and we wanted to do this in an entertaining way through our hero film. We want to remind.. 2020. 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