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틱톡에서 유행하고 있는 챌린지
검색탭에서도 아주 쉽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는데요.
다소 내추럴한 모습으로
거울을 닦는 걸로 시작하는데
중간에 나의 다른 모습이 스쳐지나가는
그런 설정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거울이 닦이는 그 순간에
화면 전환이 이루어져
편집의 퀄리티에 따라 영상의 퀄리티가
좌우되는 부분도 있는 것 같네요.
따라서
이 챌린지 역시
음악과 제스쳐, 편집이 필요한 영상 특성까지
틱톡이라는 앱과 매우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위에 업로드한 2개의 영상들처럼
꾸미기 전의 내가 거울을 닦고
꾸민 모습의 내가 잠깐 등장하는가하면
다른 크리에이터 영상의 경우
공포스러운 모습의 내가 등장하기도 하고
아이가 있는 유저의 경우
아이의 모습이 등장하기도 하는 등
다양한 설정의 영상을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더 많은 영상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광고 마케팅 트렌드 > 틱톡 유행 콘텐츠' 카테고리의 다른 글
[틱톡 유행 콘텐츠] 셀럽파이브 김신영 아니고_ 둘째이모 김다비 - #주라주라챌린지 (0) | 2020.10.26 |
---|---|
[틱톡 유행 콘텐츠] 약 10년 주기로 돌아오는 1999년 노래_ 거리의 시인들 - 빙(氷) (0) | 2020.10.24 |
[틱톡 유행 콘텐츠] 틱톡에서 #pov 를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0) | 2020.09.28 |
[틱톡 유행 콘텐츠] #라떼는말이야 챌린지 : 틱톡커들이 재해석한 Latte is horse (0) | 2020.09.23 |
[틱톡 유행 콘텐츠] 지코: #summerhate 챌린지_ 아무노래챌린지를 잇는 틱톡 대박 챌린지가 될 것인가? (0) | 2020.09.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