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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캠페인2

[PR & 브랜딩 캠페인] 빙그레: 빙그레 메이커를 위하여_지독하게 컨셉 잡던 빙그레 근황 youtu.be/RII-T8HNOAw 회의 시간에 썰렁한 농담을 하던 빙그레우스 더 마시스(빙그레 나라 왕자) https://www.instagram.com/p/B9EBX7OAkZX/ ❤이름 : 빙그레우스 더 마시스 = 맛��" data-og-host="www.instagram.com" data-og-source-url="https://www.instagram.com/p/B9EBX7OAkZX/" data-og-url="https://www.instagram.com/p/B9EBX7OAkZX/" data-og-image="https://blog.kakaocdn.net/dna/xEA21/hyHuHKCvrV/AAAAAAAAAAAAAAAAAAAAADeDFrJO2JqHiAdYVaeIDqkZiXD7zM7vefr_-cGSyJnf/img.jpg?credential=yqXZFxpELC7KVnFOS48ylbz2pIh7yKj8&expires=1753973999&allow_ip=&allow_referer=&signature=YpYKt4ytcEar%2FRmWF4vYqa4OuDM%3D 2020. 9. 14.
[PR 캠페인] Audi(아우디): Train_운전 중 멀티태스킹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알리는 광고 우리는 운전 중 멀티태스킹을 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스스로 잘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운전 중 전화하기, 문자보내기, SNS하기 등과 같은 일 말이죠.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운전 중 멀티태스킹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있으면서도 멀티태스킹을 멈추지 않습니다. 멀티태스킹을 해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위험천만한 발상 때문이죠. 오늘의 주인공인 아우디는 자신의 운전 기술을 맹신하는 사람들의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위의 PR 캠페인을 선보였습니다. 정면으로는 멋진 풍경이 보이는 듯하지만, 시선을 조금만 옆으로 돌리면 보이는 기찻길 건널목. 운전 중 멀티태스킹을 하는 사람이라면 황천길 급행 티켓을 끊을 듯합니다. 사실, 캠페인 기획자는 So to prove them wron.. 2020. 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