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 BBQ는 연말을 겨냥한
고품격 치킨인 '치본 스테이크'를 출시했습니다.
그리고 광고 모델은 바로!
달라 스튜디오 '네고 왕'으로 연일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황광희!입니다.
올해 광희의 인생을 바꾼 방송 '네고 왕'의
개국공신인 BBQ.
BBQ는 첫 네고 당시,
BBQ의 영상이 500만을 달성하면
신제품 광고 모델로 기용하기로 약속했었죠.
그리고 드림 컴 트루~~~
광희도 꿈꾸고 구독자들도 꿈꿔온 일이 실현됐습니다.


광고 내용도 참 광희에게 맞게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노래를 못해) 오토튠 효과를 좋아하는 광희의 특성을
살린 더빙이 참 재치 있네요.



대행사
TVCF에 정보가 올라오지 않아
추후 추가하겠습니다.
시장 상황
1. 시장점유율 3위 BBQ의 부진한 성장

지난 몇 년간 치킨 시장에서 교촌은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뒤, BHC가 2019년 최초로 3000억 원 시장에 진출하는 등
급격한 성장을 끌어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BBQ는 상위 그룹에 비해
부진한 성장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www.newswor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104
BBQ 치킨업계 최상위권에서 밀려…교촌‧BHC 2강 구도로 - 뉴스워커
국내 치킨업계를 평할 때 흔히 3강 구도를 논했다. 교촌과 BHC 그리고 BBQ가 그곳이다. 이들 치킨 3사는 국내 치킨업계 점유율 최상위를 기록하며 3사 모두 치열한 경쟁 속에 성장해가고 있었기 때
www.newsworker.co.kr
2. 젊어진 BBQ의 성공신화
BBQ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올드한 치킨집'이었다.
하지만, 윤홍근 회장이 직접 네고 왕에 2회 출연하며
MZ세대 사이에서 BBQ의 이미지는 급격하게 변하고 있습니다.
네고왕 개국공신답게 한 달간 치킨 값 7,000원 할인이라는
파격 네고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러한 Young 한 소통의 효과로 10월 29일
BBQ에 따르면 메이플 버터 갈릭 치킨이
10월 2일 출시된 이후 25일까지 총 34만 건 이상 주문됐다고 합니다.
이러한 반등으로 인해 치킨 업계의 판도가
변화될 가능성까지 제기된다고 하니
정말 Win-Win 하는 콘텐츠 기획이었던 것 같습니다.
www.sedaily.com/NewsVIew/1Z9BK64CEA
젊어진 BBQ, 치킨업계 지각변동 몰고오나
‘올드’한 치킨집의 이미지가 덧씌워졌던 BBQ가 윤홍근 회장의 유튜브 콘텐츠 ‘네고왕’ 출연을 기점으로 젊어지고 있다. 네고왕 출연에 발맞춰 출시된 메이플버터갈릭 치킨은 출시 한 달도
www.sedaily.com
Key Message
광희 나는 스테이크
제품
치본 스테이크
Target
MZ세대
Insight
1. 네고 왕 속 네고 항목
네고왕 1화에서 조회수 500만 이상 조회 시
신제품 모델을 황광희로 기용하겠다
BBQ 회장은 약속했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은 1일 1 네고 왕을 실현하며
광희의 모델 기용을 기원했죠.
그리고 500만이 달성되자
네고 왕은 바로 넥스트 콘텐츠를 공개합니다.
바로 바이럴 용 B급 광고의 제작 비하인드였습니다.
정말 BBQ 입장에서는 개이득이죠.
106만 명을 보유 중인 달라 스튜디오에 영상이 업로드되며
신제품에 대한 홍보 효과를 톡톡히 누렸기 때문입니다.
2. 오토튠 러버 광희

종이 인형, 성형 등 황광희는 참 특징이 많은 캐릭터입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최근
화제가 됐던 특성은 '오토튠'입니다.
오토튠이란 음악 녹음 시, 목소리에 기계음과 같은 효과를
적용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MBC 놀면 뭐하니 '싹쓸이' 매니저 활동 중
음원을 녹음하는 과정에서
오토튠을 사용하지 않아도
기계처럼 목소리가 나와 웃음을 자아냈죠.
광고는 이러한 깨알 설정을
놓치지 않고 사용했습니다.
Creative Point
1. 중의적 의미의 광희 나는 치본 스테이크 카피
소스를 표면에 발라 '광이 난다'는 의미를
유사한 발음인 모델의 '광희'를 활용해
광희 난다 라고 말장난을 했습니다.
모델이 선정된 히스토리가 존재하는
광고인만큼 모델의 이름을 메인 카피에 넣고
그러면서도 제품의 특성을 놓치지 않은 카피인 것 같습니다.
2. 제국의 아이들인 아이돌 광희 활용
앞서 인사이트에서도 언급했듯
해당 광고는 아이돌이었던 광희의 특성을
100분 활용합니다.
오토튠 목소리, 종이인형 같은 어설픈 춤 등
정말 광희를 위한 광고인 것 같습니다.
3. 제품의 다양한 맛을 의상으로 표현
사실 워낙 히스토리가 웃겨
광고의 내용보다 모델만 기억될 수 있는 광고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당 광고는
댄스를 하는 광희의 옷을 3가지 맛에 맞추어
색상을 달리해 자연스럽게
맛의 차이를 인식시킵니다.
기대 행동
올드한 BBQ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
신제품에 대한 흥미 유발 및 구매 유도
성공요인
모두가 아는 히스토리
사전 지식 없이 보게 되는 일반적인 광고와 달리
광고 제작 배경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모두 아는 광고는
사람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기다리게 만들었습니다.
MBC 놀면 뭐하니에서 가수로서 앨범을 내는 것에 대해
앨범 제작 과정을 방송을 통해 홍보하기 때문에
공정성에 저해된다 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번 경우도 어떤 의미에서는
정말 치트키를 활용한 경우인 것 같습니다.
총평
이젠 광고조차 유튜브 인기 채널을 활용해
스토리를 만들어야 되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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