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광고의 내용은 정말 단순합니다.
2020 SS 시즌에 맞춰 네파에서 출시한
비타 프리 모션 컬렉션이
부위별로 다른 원단을 사용하여
어떤 행동을 해도 편하다는 점을
전지현의 방정맞은 춤을 통해 보여줍니다.
해당 광고는 뮤직비디오 형식을 차용하여
V2 양준일의 히트곡인 판타지에 맞춰
전지현이 춤을 추며 다양한 동작을 취하죠.
정말 내용은 이것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전지현의 익살스러운 연기와
모션들이 사람들의 기억에 남고
제품의 특징을 잘 전달한 광고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 해당 광고는 현재
TV CF에서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으니
B급 같은 광고도 A급으로 만드는
모델의 중요성을 알 수 있는 광고네요.
'광고 마케팅 레퍼런스 > 모델 선정이 좋은 광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델 선정이 좋은 광고]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트랙 위 새로운 강자의 등장_클리셰를 비꼬는 재치있는 방법 (0) | 2020.11.30 |
---|---|
[모델 선정이 좋은 광고] 대성마이맥 : 국민수능인강 19패스 x 갤럭시 버즈 라이브 편_19패스 x 갤럭시 버즈 라이브 광고에 버즈가 나온다고?(웅성웅성) (0) | 2020.11.24 |
[모델 선정이 좋은 광고] 아디다스: Predator is Back_폴 포그바의 시그니처 부츠 (0) | 2020.11.23 |
[모델 선정이 좋은 광고] 롯데리아: 레전드의 귀환, 오징어버거_니들이 게맛을 알아? (0) | 2020.11.13 |
[모델 선정이 좋은 광고] 노스카나: 혜리의 여드름 흉터, 자세히 보면?_파워 연예인 혜리만의 친근한 접근 방식 (0) | 2020.11.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