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과 컴퓨터가 대중화되고
누구나 온라인에 접속할 수 있게 되면서
아이를 대상으로한 사이버 범죄
역시 증가하고 있는데요.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n번방 사건이 그 대표적인 예시였죠.
이처럼, 아이들 대부분이 스마트폰을 갖게 되고
쉽게 채팅 어플이나 SNS를 이용하면서
낯선 사람을 만날 가능성은 더욱 높아졌습니다.
판단 능력이 떨어지는 미성년자를
온갖 감언이설로 꼬드기는 범죄자들이
온라인세계에서 판치는 만큼,
부모들도 각별히 주의할 필요가 있는데요.
위 광고는 이러한 경계의 필요성을
아이를 둔 부모들에게 전달하고자
기획 및 제작된 광고입니다.
범죄자가 아이를 꼬드길 때 쓰는 달콤한 말을
온라인세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사탕' 이모지로 표현한 것이
이 광고의 핵심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
append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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