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에 온에어 된 볼보의
인쇄 광고입니다.
해당 광고는 야생동물을 탐지하는
볼보만의 기능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볼보는 과거부터
자신들의 제품 특유의 헤드라이트를
형상화한 광고를 내왔습니다.
이번 광고 또한,
자동차의 헤드라이트와 야생동물들의 눈을
중첩시켜 야생동물들을 '탐지'하는 기능을
직관적으로 전달하였습니다.
여담이지만, 흔히들 자동차의
헤드라이트를 보고 자동차의 눈 같다
비유를 하고는 하는데
서양 문화권에서도 동일한
생각을 한다는 점이 흥미로웠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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