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마케팅 레퍼런스/PR & 브랜딩 캠페인

[PR&브랜딩 캠페인] 쿠팡: 쿠팡친구가 택배 없는 날을 응원합니다!_소비자도 근로자도 행복한 기업

by adbite 2020. 8. 24.

 

https://youtu.be/mLrr5m1vYh0

 

 

 

8월 14일 택배 없는 날을 앞두고

쿠팡이 유튜브에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택배 없는 날을 응원하는 동시에

쿠팡의 근로 및 복지 제도를 설명하며

브랜드를 홍보합니다.

대행사​

​알 수 없음

시장 상황​

쿠팡 배송직원이 1만 명을 돌파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취업자 수가 35만2000명(통계청, 2019년 6월 대비)

줄어드는 상황에서도

쿠팡은 꾸준히 배송직원을 채용해

지난해 말 기준 5000여명에서

7개월 만에 2배로 배송직원을 채용했다.

 

쿠팡은 2014년 쿠팡 배송직원 50명을 고용해

국내 최초로 로켓배송(익일배송) 서비스를 선보인 후

지금까지 직고용한 배송인력만

2020년 현재 1만명을 넘어 200배 증가했다.

 

쿠팡은 시장 전반에 만연된 ‘지입제’가 아닌

직접 고용을 통해 ‘주 5일, 52시간제’는 기본이고,

연간 하루도 맘 편히 쉬기 어려운

여타 택배기업들과 달리

 

연 15일의 연차와 고용보험을 포함한 4대 보험,

매년 회사가 비용을 부담하는 건강검진, 유류비,

업무용 스마트폰, 신발 구입비 지급 등으로

열악한 택배기사의 업무 환경을 개선해왔다.

 

 

"쿠팡 브랜드는 전체 1위의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를 획득했다.

 

6개월 연속 부동의 1위로

2위 11번가와 상당한 격차를 유지하고 있다.

( 브랜드평판리포트 한국평판신문)

 

 

최근 배송 인력 이름을 ‘쿠팡맨’에서

‘쿠팡친구(쿠친)’로 변경한 쿠팡의

소비자와 근로자 모두를 위한

다양한 변화와 노력은

오픈마켓 브랜드 평판 지수 1위로 이어졌다.

 

Key Message

​쿠팡이 택배 없는 날을 응원합니다

제품

​ 쿠팡 브랜드

Target​

택배를 이용하는 소비자들

(사실상 전 국민)

Insight​

 

 

https://www.yna.co.kr/view/AKR20200701183600060

 

다산신도시 택배대란 재현되나…차량 진입 막히자 배송 거부 | 연합뉴스

다산신도시 택배대란 재현되나…차량 진입 막히자 배송 거부, 최재훈기자, 산업뉴스 (송고시간 2020-07-01 18:16)

www.yna.co.kr

택배 기사 업무 환경에 대한 관심​

& 택배 없는 날

 

2년 전 온라인을 떠들썩하게 만든 일이 발생했다.

바로 택배 갑질, 택배 대란 사건.

새로 지은 아파트에 택배 차량이 출입 불가능하니

일일이 옮겨서 배송하라는 아파트 주민들의 요구에

택배 기사들은 알아서 물품을 찾아가도록

배송을 거부하며 대응했다.

 

택배 기사들은 회사에 고용된 노동자이지만

사실상 자영업자로 분류된다.

특수 형태 근로 종사자이기에

근로 복지의 사각지대에서 고생하며

주 52시간 이상 근무, 연차 및 유급휴가 보장 없음

등 열악한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오래전부터 택배 상하차 알바는

극한 알바로 알려져 있을 만큼

사람들이 택배 일이 힘들다는 것은 알고 있었으나

노동 환경에 대해 그리고 그들의 처우 개선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그러나 택배 갑질 사건을 이후로

일반 사람들까지 택배 기사의 업무 환경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택배 물량이 늘어나 업무 강도가 더욱

강해지기도 했지만

이 관심이 사그라들지 않고 이어져

1992년 택배 도입 이후 28년 만에 처음으로

공식적인 택배 없는 날이 생긴 것이라 판단된다.

 

실제로 택배 없는 날이 발표되고 나서

SNS에서는 #늦어도괜찮아 챌린지가 시작되었다.

택배 노동자들의 상황을 공감하고

그들의 휴식 시간을 함께 응원하려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알 수 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

 

노동 : 사회 : 뉴스 : 한겨레

노동 : 사회 : 뉴스 : 한겨레

www.hani.co.kr

 

Creative Point​

 

소비자와 근로자가 모두 행복한

택배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쿠팡의 기업 문화

 

한국은 살기 좋은 나라이다.

필요한 서류를 금방금방 발급하고,

늦은 시간까지 대중교통을 탈 수 있고,

언제 어디서든 놀고먹고 즐길 수 있고,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물건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좋은 이유는 많다.

 

그러나 이 모든 게 가능한 이유는

그만큼 쉬지 않고 열심히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해내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쉽게 물품을 구매하고

쉽게 집 앞까지 구매한 물품을 받을 수 있는 것도

다 택배 기사님들이 수고해 주는 덕분이다.

 

그래서 1년 365일 쉬지 않는 서비스 제공

= 근로자가 쉬지 않고 일함

라는 공식이 자연스럽게 머리에 들어온다.

그리고 이 공식을 쿠팡은 깨버렸다.

 

쿠팡 소속 택배 기사님들은

사무직의 상징인주 5일 근무를 하지만

쿠팡의 시그니처 로켓 배송은

1년 365일 쉬지 않는다. ​

 

쿠팡의 시그니처 로켓 배송은

1년 365일 쉬지 않지만

쿠팡 소속 택배 기사님들은

사무직의 상징인주 5일 근무로 쉴 수 있다.

기대행동​

쿠팡 브랜드 호감도 상승

택배 기사 업무 환경 개선에 관심 가지기​

성공요인​

​쿠팡이 택배 없는 날을 응원한다,

모든 택배 기사님들의 주 5일 근무를 지지한다

라는 광고 메시지가

14년부터 배송 기사를 직고용해

실제로 택배 기사의 처우를 개선해 온

기업의 움직임과 만나 빛을 발했다고 생각한다.

총평

보여주기 식 응원이 아니라

실제로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몸소 실현하기 위해

오랜 기간 노력해왔고

또 노력하고 있는 기업이기에

행동의 진실성이

브랜드 호감으로 이어지는 것 같다.

출처 입력

 


http://weekly.hankooki.com/lpage/economy/

 

Page Error : 찾으시는 Page의 URL이 잘못되었거나 없습니다.

 

www.hankooki.com

https://www.donga.com/news/Economy/

 

동아닷컴

SNS에서도 동아일보의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페이스북트위터

www.donga.com

http://www.reputation.kr/news/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