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마케팅 트렌드/광고 마케팅 이슈24 [광고 마케팅 이슈] 피자헛: 피자헛 틱톡 마케팅_틱톡에 찐 진심인 피자헛 마케팅 Don't Make Ads, Make TikToks ‘광고를 만들지 마세요, 틱톡을 만드세요’ 2020년 6월, 틱톡이 진행한 캠페인이자 광고주들에게 전한 메세지입니다. 길고 긴 광고가 아닌 창의적이고 간결한 마케팅을 통해 숏 비디오 플랫폼에서 관심을 끌 수 있는 방법을 강조한 것인데요. 틱톡이 많은 브랜드의 주요 광고 매체가 되면서 광고주가 실제적인 유머, 포용성 및 스토리텔링을 통해 브랜드 개성을 강조하도록 장려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fpost.co.kr/board/bbs/board.php?bo_table=special&wr_id=567틱톡, "광고를 만들지 말고, 스토리를 전하세요"제한된 영역없이 무한대 활용1020세대의 사회적 가치 포착 지금.. 2021. 1. 27. [광고 마케팅 이슈] 2020년을 강타한 밈 정리 & 2021년 트렌드 알아보기!_(700, 대선129, 잼민이 뜻) https://youtu.be/H-1JAkJekRw2020.12.22 위즈덤하우스 유튜브에 업로드된 영상입니다. 어느덧 2020년이 가고 2021년이 된지도 거의 일주일이 되어가는데요, 이 시점에서 작년 한해를 이끌었던 밈은 무엇이었고 2021년을 이끌 주요 키워드는 무엇인지 요즘 세대인 MZ 세대가 쓰는 유행어(?) 신조어는 무엇이 있는지 몇 가지를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2020년을 강타한 밈 5개 ] 1. 깡팸 2. 숨듣명 3. 루피짤 4. 테스형 5. 하렘의 남자들 이중에 깡, 숨듣명, 테스형, 하렘의 남자들 루피짤 하나를 제외하고는 4가지 모두 저희가 분석을 하기도 했던 밈이네요! 딱 듣고 무슨 밈인지 모르시겠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서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일 1깡 하셨나요? 깡전.. 2021. 1. 6. [광고 마케팅 이슈] 진로: 두껍상회_진로 두꺼비 굿즈 다 여기에 지난 8월부터 두 달여 간 진행한 하이트진로 굿즈샵, ‘두껍상회’ 내부 사진입니다. 국내 최초 주류캐릭터 샵으로, 진로의 캐릭터인 두꺼비 굿즈를 비롯해 하이트진로의 인기 굿즈와 판촉물을 판매하는 팝업스토어입니다. 이는 운영 기간이었던 70일간 누적 방문객 1만여 명을 돌파하는 등 아주 좋은 성과를 내고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합니다. 따라서, 현재는 운영이 종료된 상황이니 혹시라도 헛걸음하지 않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시장 상황 소확행, 워라밸, 주 52시간제에 이어 올해 코로나19까지 겹쳐 음주문화가 바뀌면서 올해 주류업계는 깊은 한숨을 내쉬고 있습니다 외식 시장이 침체되고 그 중에서도 유흥 시장이 직격탄을 맞으면서 소주, 맥주들 주류를 판매하는 기업들에도 피해가 상당하다고 합니다. 평소 식당 및 주점 등.. 2020. 11. 11. [광고_마케팅 이슈] 소리 상표 출원 급증_'카톡왔숑!' 소리도 지식재산권으로 보호된다고?! 카톡왔숑! 우리 귀에 익숙한 카카오톡 알림음입니다. 카카오는 작년 해당 알림음을 소리 상표로 등록했습니다. 소리 상표란 상품이나 서비스의 출처를 표시하기 위해 사용되는 소리에 상표권을 부여한 것으로, 지난 2012년부터 상표법 개정을 통해 냄새 상표와 함께 상표로 인정되기 시작했습니다. 식별력이 핵심인 소리 상표는 광고 등을 통해 지속해서 사용한 결과 다른 상품과 확실하게 구분되는 소리여야만 지식재산권으로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501044900063?input=1195m 방송 광고에 사용하는 음계·리듬감, 유행어도 상표 등록된다 | 연합뉴스 방송 광고에 사용하는 음계·리듬감, 유행어도 상표 등록된다, 유의주기자, 경제뉴스 .. 2020. 11. 8. [광고_마케팅 이슈] Z세대와 초개인화 마케팅 2016년 전 세계인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선사한 일이 있었습니다. 바로 알파고의 등장. 알파고는 구글에서 개발한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이하 AI) 바둑 프로그램으로 한국 바둑의 전설인 이세돌과의 대국에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이 대결을 계기로 많은 사람들이 AI는 더 이상 영화나 소설 속에 등장하는 가상의 기술이 아니라 이미 우리 일상에서 충분히 활용 가능한 기술임을 실감하게 되었죠. AI는 많은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으나 특히 광고·마케팅 분야에서는 AI이나 빅데이터 기술을 사용하여 수집한 소비자들의 성별, 나이, 거주지 등을 활용해 상품이나 서비스, 콘텐츠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2020년 올해는 초개인화 시대를 맞이하여 AI 등을 활용한 '초'개인화 마케팅.. 2020. 11. 8. 이전 1 2 3 4 5 다음